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가필드 (문단 편집) == 연기 활동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앤드류 가필드 리즈.jpg|width=100%]]}}}|| [[할리우드]] 데뷔작은 [[톰 크루즈]]와 [[메릴 스트립]] 주연의 《로스트 라이언즈》로, 이후 실화를 바탕으로 한채널 4의 텔레비전 영화 《보이 A》에서의 연기가 극찬을 받아,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BAFTA]])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주인공 [[마크 저커버그]]의 동업자 역할인 에두아르도 새버린으로 [[아카데미상]]을 제외한 메이저 시상식과 주요 비평가 협회에서 노미네이트 되거나 상을 받는 등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영화)|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역할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유명세를 탔다. 원작 코믹스의 피터 파커와 가장 유사한 체형으로 호평을 받은 한편, 기존 트릴로지에서 정립된 피터 파커와 비교하면 아이돌 같은 인상이 강해 기존 트릴로지 팬들에게는 어색하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감정선을 잘 살려낸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 날렵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인기를 끌었다. 가필드 자신에게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마블 코믹스]]와 [[스파이더맨]]을 굉장히 좋아해서, 캐스팅 후에 의상을 받고 너무 기뻐 울기까지 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웬 스테이시(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그웬 스테이시]] 역할로 나온 [[엠마 스톤]]과 인연을 발전시켜 실제로 사귀기도 하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이후 3, 4편까지 제작 예정이었으며 앤드류 가필드 역시 출연 예정이었으나, 시리즈의 제작이 취소되면서 스파이더맨 역할은 [[톰 홀랜드]]에게 넘어간다. 2015년에는 인디 영화 《99홈스》[* 한국에서는 [[라스트 홈]]으로 2016년에 개봉]에서 좋은 연기를 펼쳐 크게 호평을 받았다. 2016년에는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찍은 영화 《[[사일런스(2016)|사일런스]]》에서 로드리게스 신부 역을 맡았다. 특히 이 영화로 수염과 머리를 장발로 기르고, 18kg을 감량하고 장기간 해외 로케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했는데 제작비 4,000만 달러를 들여 1,610만 달러밖에 수익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만큼은 무척이나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멜 깁슨]]이 감독한 양심적 집총 거부자이자 단 하나의 무기도 없이 아군 75명을 대피시킨 데스몬드 T.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핵소 고지]]》에서 [[데스몬드 도스|데스몬드 T.도스]] 역을 맡아 영화는 1억 7530만 달러의 꽤 괜찮은 수익을 거두었고, 생애 첫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선배 스파이더맨인 [[토비 맥과이어]]처럼 앤드류 가필드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데, 본인은 여러 인터뷰에서 출연하지 않는다며 완강히 부인했었다. 심지어 개봉 전날까지도 마블에서 연락 온게 없다고 부정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합을 맞췄던 엠마 스톤에게서도 같은 질문이 와서 계속 출연하지 않는다고 부정했다. 그리고 개봉 당일 영화를 본 엠마 스톤에게 욕을 얻어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노 웨이 홈에 출연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MCU 시리즈에 첫번째로 등장한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이며 이후 인터뷰 에서도 자신은 늑대인간 게임의 늑대인간 이었다고 했다. 자신이 이겼는지 들켰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2022년 [[조너선 라슨]]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틱, 틱... 붐!]]에서 주인공 조너선 라슨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돈 룩 업]]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을 꺾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핵소 고지]]》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 번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역에 복귀하면서 씬스틸러로 화제성을 얻으면서 시리즈가 조기종결된 설움도 풀고, 조너선 라슨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검증받고 골든 글로브의 영예까지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